매일 새벽 4시 반에 일어나는 김유진변호사 오늘 유퀴즈 온더 블럭에 나온 변호사 변호사 이자 새벽 네시반 이라는 책의 저자이다. 14~16 세에 뉴질랜드에서 인종차별에 맞서서 친구를 사귀기 위해 새벽마다 수영을 연습을 해서 결국 수영선수까지 했었던 김유진 변호사 그 때부터 새벽을 여는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미라클 모닝 5AM 클럽 등등 이미 새벽기상으로 유명한 책은 많이있어요 20대에는 새벽을 공부하는 시간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변호사가 되어 알게 된 세계 이미 성공하고 잘나가는 분들이 아침 6시반 모임을 하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9시부터는 각자의 일터에서 일을 시작하고 저녁에는 가족과 시간을 나누어야 하니 새벽을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누군가는 묻겠죠 꼭 새벽에 시간을 내어야 하는지. 낮에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