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4시 반에 일어나는 김유진변호사

오늘 유퀴즈 온더 블럭에
나온 변호사
변호사 이자
새벽 네시반 이라는 책의 저자이다.
14~16 세에 뉴질랜드에서
인종차별에 맞서서
친구를 사귀기 위해
새벽마다 수영을 연습을 해서
결국 수영선수까지 했었던
김유진 변호사

그 때부터 새벽을 여는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미라클 모닝
5AM 클럽
등등
이미 새벽기상으로 유명한 책은
많이있어요
20대에는 새벽을
공부하는 시간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변호사가 되어
알게 된 세계
이미 성공하고 잘나가는 분들이
아침 6시반 모임을 하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9시부터는 각자의 일터에서
일을 시작하고
저녁에는 가족과 시간을 나누어야 하니
새벽을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누군가는 묻겠죠
꼭 새벽에 시간을 내어야 하는지.
낮에 2시간이든 1시간을 낸다고 생각해보면
우리는 금방 휴대폰을 들게 될것이다
울려대는 톡 과 전화
세상이 우릴
내버려 두지 않는다
하지만
새벽 5시에는
고요히 책을 읽을 수도
운동을 할 수도
하루의 계획을 세울 수도
명상을 할 수도 있다
성공 한 사람들은
그 시간에 성공을 나누는 교류 모임까지 한다고 하니
그런 책에서만 볼것 같은 사람들은
김유진 변호사는 보았다고 한다.
https://soap.tistory.com/m/19
짱 ㄲ ㅐ돈을 ㅃ ㅐ 먹자! 틱톡에서 돈받기
틱톡은 이제는 글로벌 기업이 되었지만 시작은 중국으로 알고있습니다. 원래 하던 캐시 이벤트가 금액이 더 커져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돌아왔습니다. 틱톡어플 지금 추천가입하시면 3천5백원
soap.tistory.com
우리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것은
24시간이라는 시간 뿐!
잠을 줄이기보단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시도해 볼 수 있다.
아침을 깨워라!
미라클 모닝!
5AM CLUB
책도 한번씩 읽어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