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컷의 정해진 보도수위와 고발 가능 지점은 사실 정확하지 않습니다 공인의 범위와 국민알권리를 위한 취채 또한 할리우드의 연예계 문화와 한국의 아이돌 시장의 문화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심플리 이기자 라는 채널에서 결국 둘이 55시간 함께 있었다는 또 추가보도를 해서 태연님이 심기가 불편한 것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요 55시간 12월25일을 기점으로 같이있엇다면... 사귀는것이 차라리 자연스러운 상황같기는 한데요 곰곰 슈크림 붕어빵 900gCOUPANGwww.coupang.com 문제는 누가 우리집에 누가 언제들어오고 언제 나가는지를.... 정치인도 아니고 그저 내 사생활 누구와 만남을 갖나에관한것을 취재하기 위해 모든 출입구에 기자들이 진치고 있는것이... 가십은 저도 좋아하고 인간의 속성인것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