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씨 줬으면 했다
시상식 내내
이경규님이 뭔가 화나보였다
그래서 눈치가
못받는 느낌이 들어서
마지막까지
달라고 눈치주는거 같다고 느껴서
아 저렇게 대상 받아내겠다 싶었는데
웬열
김숙 님이 받았다

너무 좋다
나도 울었다
25년전 kbs에서 시작한
김숙 언니의 행복과 승승장구를 빈다!!!
이경규씨 줬으면 했다
시상식 내내
이경규님이 뭔가 화나보였다
그래서 눈치가
못받는 느낌이 들어서
마지막까지
달라고 눈치주는거 같다고 느껴서
아 저렇게 대상 받아내겠다 싶었는데
웬열
김숙 님이 받았다
너무 좋다
나도 울었다
25년전 kbs에서 시작한
김숙 언니의 행복과 승승장구를 빈다!!!